본문 바로가기

생활 경험기

봄의 색은 노랑

점심을 맛있게 먹고서

미스핏 샤인이 운동을 하라고 하여 (?) 


바로 사무실로 가지 않고 동네 한 바퀴 를 하였습니다.


바람은 선선 때로는 날카롭게 저의 얼굴을 강타

그래도 봄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햇볕과

어린 녹색의 새싹과 노랑 꽃을 보니

봄이구나 싶었습니다.





봄의 색인 노랑잎을 제 핸펀에 담으려고 하였는데

바람이 "앙~~ 돼~~~ 요~~~" 라며

막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고

봄의 노랑 꽃잎을 제 핸펀에 담았습니다.





식사를 하고서 바로 사무실로 갔다면

느끼지 못할 봄의 기운이었습니다.


이쁘죠? 


미스핏 샤인을 착용하고 다니면서 부터는 운동량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팔목에 시계처럼 차고 있으니, 샤인은 볼때마다 '운동'

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넘 좋습니다.


고마워~ 샤인 ^^



혹시 샤인을 모르시면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기기- 미스핏 샤인

액티비티 트래커 미스핏 샤인의 개봉기

미스핏 샤인 가죽밴드 사용감 좋다